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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이가 갑자기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면
부모 마음은 순간적으로 조급해집니다.
“장염인가…?”
“아니면 그냥 체한 걸까?”
특히 영유아는 탈수와 체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 증상만 보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 장염과 체한 것의 차이
✔ 구토·설사 기준과 병원 진료 시점
✔ 장염의 정의
✔ 진단보다 더 중요한 관리 포인트까지
초보 부모도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장염과 체한 것, 어떻게 구분할까?
아이의 구토·설사는 모두 장염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체함과 장염은 원인과 양상이 다릅니다.
✔ 체한 경우
과식하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먹은 뒤 발생
갑작스러운 구토가 나타나지만 단기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음
설사보다는
👉 복통, 트림, 속 더부룩함, 구역감이 주 증상
아이의 활력이 비교적 유지되고
물을 조금씩 마실 수 있다면 집에서 관찰 가능
✔ 장염인 경우2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원인
구토와 설사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증상이 24~48시간 이상 지속
발열, 복통 동반 가능
탈수 증상 주의
👉 입술 건조, 눈이 움푹 들어감, 소변량 감소
아이가 평소보다 무기력하고 축 처짐
📌 중요 포인트
구토만 있다고 장염은 아닙니다.
설사만 있다고 장염도 아닙니다.
구토 + 설사가 함께 있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된다면
장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토·설사 기준,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구토 진료 기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료를 고려하세요.
하루 3~4회 이상 반복적인 구토
토한 양이 많고 멈추지 않을 때
토사물에 혈액이나 녹색(담즙) 이 섞여 나올 때
✔ 설사의 정의
보통 하루 3회 이상
묽거나 물 같은 변을 반복적으로 볼 때
👉 단, 횟수보다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변의 색
양
묽기
를 함께 관찰하세요.
✔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탈수 의심
(소변량 감소, 입술·혀 건조, 눈이 움푹)
38.5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
혈변 또는 지속적인 구토
아이가 처지고, 웃음·놀이 반응이 거의 없을 때
📌 단순히 토하고 설사한다고 바로 병원으로 가기보다
탈수 여부 + 아이의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염이란 무엇인가?
장염은 장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 원인
바이러스 (가장 흔함)
세균, 기생충
음식 알레르기 등
✔ 증상
구토
설사
복통
발열
✔ 감염 경로
손-입 전파
오염된 음식이나 물
주변 환경 접촉
✔ 지속 기간
보통 1~5일
📌 소아는 성인보다 탈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수분 보충과 충분한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염 진단보다 더 중요한 것
실제 장염 여부는
검사 결과보다 아이의 현재 상태 관찰이 핵심입니다.
✔ 부모가 집중해서 볼 것
수분 섭취
→ 물, 이온음료, 유동식
→ 한 번에 많이 말고 소량씩 자주
활력 상태
→ 평소보다 처지는지
→ 울음, 놀이 반응이 있는지
체온 관리
→ 고열 여부와 지속 시간
영양 섭취
→ 토하지 않을 때
→ 소량씩 천천히
📌 검사 결과에만 의존하지 말고
증상 관찰 + 기본 관리가 회복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요약정리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마음은 늘 먼저 흔들립니다.
하지만 구토와 설사 자체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활력과 탈수 여부입니다.
오늘 정리한
장염과 체한 증상 차이
구토·설사 기준
진료 우선순위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아이 아플 때 훨씬 침착하게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빠른 판단과 꾸준한 관찰입니다.
부모님, 오늘도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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