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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방한 초청 받았다 — 정상회담 결과 총정리 (2026)
이탈리아 로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공식 초청했으며, 우주·방산·AI 등 4건의 MOU도 체결됐습니다.
① 이번 방한 초청, 어떤 맥락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이탈리아·교황청·프랑스를 방문하는 9박 10일 유럽 순방 중에 있습니다. G7 정상회의 참석이 핵심 일정입니다.
그 중 6월 11~13일은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으로, 12일(현지시간) 로마 총리 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로, 올해 1월 멜로니 총리가 방한한 지 5개월 만의 재회입니다.
② 정상회담 핵심 결과 4가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③ 체결한 MOU 내용 정리
이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 4건의 분야와 내용입니다.
| 분야 | 주요 내용 |
|---|---|
| 개발협력 | 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개발협력 사업 추진 |
| 첨단 과학기술·ICT | AI·반도체·우주·위성 분야 연구 공동 추진, 우주청 간 전략적 연계 강화 |
| 사회연대경제 |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모델 공유 및 협력 |
| 중소기업·소상공인 |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환경 조성 및 투자 협력 확대 |
※ 이 밖에도 양국은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타결해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도 확대됩니다.
④ 멜로니 총리는 누구인가?
멜로니 총리는 회담 직후 SNS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을 느꼈다"며 "중요한 만남이었으며,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했다"고 직접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공동번영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화답했습니다.
⑤ 향후 일정 및 전망
이 대통령 남은 유럽 순방 일정
멜로니 총리 방한 일정은?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이탈리아 국빈 방문 계기에 초청이 이뤄진 만큼, 양국 외교 당국이 일정을 조율해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양 정상이 만날 가능성도 있어, 한-이탈리아 관계는 올해 더욱 긴밀해질 전망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멜로니 총리로부터 공식 방한 초청 받음
- 한-이탈리아 관계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 MOU 4건 체결 (AI·방산·개발협력 등)
- 이 대통령은 6월 18일 귀국 예정, 멜로니 총리 방한 시기는 추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