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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사라집니다.

    서울시가 오늘(6월 17일) 발표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하나로 합친 통합 교통카드로, 교통비 규모에 따라 환급형·정액형이 자동 적용되는 게 핵심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반드시 새로 발급받아야 하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플러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 핵심 요약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입니다.

    두 카드가 비슷한 기능으로 나란히 존재하면서 시민들이 헷갈려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로 합쳤습니다. 7월 1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바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출시일 2026년 7월 1일 (모바일카드 기준)
    서비스 성격 기후동행카드 + 모두의 카드(K-패스) 통합
    적용 방식 월 이용금액에 따라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혜택 적용 대상 서울 시민에게만 할인·환급 혜택 제공
    발급 방법 21개 카드사 후불카드 또는 6개 모바일 앱 선불형

    💰 환급형 vs 정액형 — 내 교통비엔 뭐가 유리할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 환급형 — 월 교통비 62,000원 미만인 경우
    • 모두의 카드(K-패스) 방식으로 자동 적용
    • 이용금액의 기본 20% 환급
    • 청년·청소년·다자녀·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환급

    예) 월 5만 원 이용 시 → 최대 1만 원 환급

    🔵 정액형 — 월 교통비 62,000원 이상인 경우
    • 기존 기후동행카드 방식 그대로 적용
    • 서울 시내 지하철·버스 무제한 이용 (추가 요금 없음)
    • 서울 시내 기준 월 62,000원 정액

    예) 매일 출퇴근하면 자동으로 정액형 적용

    🟢 광역형 플러스 정액권 — 광역버스·광역철도 이용자
    • 광역버스·광역철도까지 포함한 별도 정액권
    • 10만 원 정액으로 광역 교통 무제한 이용
    • 경기·인천 등 수도권 광역 통근자에게 유리

     

    ⚠️ 핵심 주의사항: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경기·인천 거주자는 이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발급 방법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방법 1 — 후불카드 (21개 카드사)
    1. 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 등 21개 카드사를 통해 신청
    2. 본인 명의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검색 후 신청
    3. 카드 수령 후 즉시 사용 가능

    ※ 기존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는 별도 발급 없이 자동 혜택 적용

    🔵 방법 2 — 선불 모바일카드 / 실물카드
    1. 모바일카드: 7월 1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 및 이용 가능
    2. 실물카드: 편의점에서 선불카드 구매 가능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 출시)
    3. 6개 모바일 앱 중 선택해 선불형으로 이용 가능

    ※ 아이폰 사용자도 편의점 실물카드 또는 카드사 후불카드로 이용 가능

     

    ⏰ 기존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 반드시 확인!

    현재 기후동행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아래 일정을 꼭 확인하고, 서비스 종료 전에 새 카드를 발급받으세요.

     

    일정 내용
    2026년 7월 1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모바일카드 발급 시작
    2026년 7월 31일 기존 기후동행카드 충전 마감
    2026년 8월 29일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 마감 (선불형 충전분)
    2026년 8월 31일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2026년 9월 1일 기존 기후동행카드 모든 서비스 완전 종료

     

    💡 기존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페이백은 6월 충전분까지 적용됩니다. 현재 신청이 진행 중이며, 6월 이용분은 8월에 환급될 예정입니다.

    🔄 달라진 점 한눈에 비교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새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항목 기존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적용 방식 정액형만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혜택 대상 거주지 무관 누구나 할인·환급은 서울 시민만
    광역 교통 서울 구간만 광역형 정액권 10만원 신설
    기반 시스템 서울시 독자 운영 모두의카드(K-패스) 기반
    따릉이·문화시설 포함 그대로 유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자동으로 전환되나요?

    아니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반면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는 별도 발급 없이 자동으로 통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경기도·인천에 사는 사람도 쓸 수 있나요?

    카드 발급과 대중교통 이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 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경기·인천 거주자라면 The 경기패스 또는 인천 아이패스를 비교해보세요.

    Q. 환급형과 정액형 중 어떤 게 적용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별도로 선택할 필요 없이 월 이용금액 62,000원을 기준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62,000원 미만이면 환급형, 이상이면 정액형이 자동 적용됩니다.

    Q. 따릉이, 서울식물원 등 기존 혜택은 유지되나요?

    네, 따릉이 무제한 이용,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 혜택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에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Q. 아이폰 사용자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편의점에서 선불 실물카드를 구매하거나, 21개 카드사 중 하나를 통해 후불카드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검색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핵심 요약 3줄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 기존 기후동행카드 + K-패스 통합, 7월 1일 출시
    • 월 교통비 62,000원 기준으로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광역형 정액권(10만원)도 신설
    •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완전 종료 — 7월 중 새로 발급받아야 함